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WWF, 지구를 위한 1시간···'28일 오후 8시30분' 어스아워 개최 WWF, 지구를 위한 1시간···'28일 오후 8시30분' 어스아워 개최 WWF(세계자연기금)는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세계 최대 자연보전 캠페인 ‘지구를 위한 시간,’ 어스아워(Earth Hour)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숭례문과 롯데월드타워, 예술의 전당 등 정부와 민간이 관리하는 전국 주요 랜드마크가 소등될 예정이다. WWF-Korea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올해 어스아워 관련 모든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WWF-Korea 홍윤희 사무총장은 어스아워가 “1년에 1시간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과 같이 자연이 안겨주는 삶의 풍요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라 환경 | 김혜리 기자 | 2020-03-23 23:33 세계자연기금, 기후행동 서포터즈 2기 출범식 개최 세계자연기금, 기후행동 서포터즈 2기 출범식 개최 세계자연기금(WWF)는 지난달 30일 ‘기후행동 서포터즈’ 2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기후행동 서포터즈’는 WWF와 한국씨티은행이 지난해 10월에 맺은 기후행동(Climate Action) 파트너십 ‘내일을 위한 변화(Change Now for Tomorrow)’의 일환으로, 청년층의 기후행동 인식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WWF 정서영 기후·에너지 프로그램 오피서는 “기후행동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 설 환경분야 리더 양성이라는 교육적 측면 뿐 아니라 자연보전 전반에 관한 시각을 넓힐 수 있는 환경 | 김혜리 기자 | 2020-02-02 00:20 SK텔레콤, ‘동물 없는 동물원 - 북극곰편’ 공개 SK텔레콤, ‘동물 없는 동물원 - 북극곰편’ 공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환경 보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동물 없는 동물원 - 북극곰편’을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SK텔레콤은 국내에 사라진 북극곰을 ICT기술로 생생히 구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날 공개했다. 영상은 북극곰을 보고 싶어 하는 아이를 위해 북극 연구원인 아버지가 5GX 기술로 북극곰을 소환하는 내용이다.이번 영상에는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해 ‘자연의 아름다운 오늘을 내일로 이어가자’는 SK텔레콤의 메시지를 담았다.SK텔레콤은 이번 영상에서 AR 환경 | 김혜빈 기자 | 2019-12-24 02:58 KB국민은행, WWF와 "자원순환 인식제고 친환경캠페인 선포식" 개최 KB국민은행, WWF와 "자원순환 인식제고 친환경캠페인 선포식" 개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19일, 여의도본점에서 '자원순환 인식제고를 위한 친환경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손성환 한국세계자연기금 이사장, 김정빈 수퍼빈㈜ 대표가 참석했다.KB국민은행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페트병–캔 무인수거기‘네프론’을 활용한 친환경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소셜벤처 수퍼빈㈜이 개발한 ‘네프론’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재활용 로봇자판기다. 페트병이나 캔을 자판기에 투입하면 품목별로 수거한 뒤 휴대전화 번호로 환경 | 황채영 기자 | 2019-12-20 15: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