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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해외법인 상반기 손익 184억원...전년대비 52.2%증가
삼성화재 해외법인 상반기 손익 184억원...전년대비 52.2%증가
  • 김영민 기자
  • 승인 2018.09.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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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서초사옥
삼성그룹 서초사옥

 

올해 상반기 삼성화재 해외법인의 경영실적이 동남아,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가 공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화재 해외법인의 전체 상반기 손익은 184억2500만원이다. 지난 1분기 순익은 70억1600만원이었고, 전년동기 121억8배만원 보다 52.2% 크게 증가했다.

삼성화재는 유럽, 싱가포르 특히 신흥시장으로 부상한 중국,베트남 시장에서 안정적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싱가포르법인의 상반기 순이익 개선으로 해외법인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2분기 2억83백만원 적자에서 올해 상반기 순이익 27억22백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지난해에는 74억 7900만원 대규모 적자가 발생했었다. 

베트남법인은 상반기 순익 45억16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35억1000만원보다 28.7% 증가했다. 중국법인도 상반기 순익 67억3100만원으로 지난해 54억 8300만원보다 22.8% 증가했다.

유럽법인은 상반기 순익 35억 78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19억 9900만원보다 79% 크게 증가했다. 미국법인은 적게나마 상반기 2000만원 흑자를 보였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미국지점의 부채를 현지 재보험사에 이전하는 방식으로 뒤늦게 부실 청산했다. 

반면,  인도네시아법인은 순익이 9억66백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13억 1000만원에 비해 이익이 줄었다. 브라질법인도 상반기 200백만운 손실로 지난해 동기 600만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아랍에리미트법인은 1억6백만원 손실로 전년동기 83백만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이같은 영업실적에 대해 보험업계는 삼성화재의 해외법인 경영전략이 미국지점의 부실을 계기로 보험료 수입 확대를 통한 외적성장보다는 보험영업 적자개선 및 투자영업이익 확대를 통한 손익 개선이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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