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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뱅크 그룹, 유럽 사업 확장 통해 세계 최대 금융 파생상품 기업 도약 추진
멀티뱅크 그룹, 유럽 사업 확장 통해 세계 최대 금융 파생상품 기업 도약 추진
  • 김영민 기자
  • 승인 2018.11.19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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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뱅크 그룹(MultiBank Group)이 2017년12월 자산관리 사업을 개시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유럽 본부를 설립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 이후 그룹의 자산관리 사업은 크게 발전해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멀티뱅크 지수 연계 채권 가격이 오늘 사상 최고치인 1357유로를 기록했다.

멀티뱅크 그룹은 유럽 사업이 이처럼 크게 확장됨에 따라 현재 홍콩, 프랑크푸르트, 시드니, 빈, 바르셀로나, 베이징, 광저우, 호찌민, 로스앤젤레스, 키프로스,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케이맨 제도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두바이, 런던, 산티아고(칠레), 자카르타(인도네시아)로도 머지 않아 확장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멀티뱅크 그룹은 31만여명의 고객과 1일 매출액이 50억달러에 이르는 최대 온라인 금융 파생상품 제공업체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멀티뱅크 그룹은 설립이래 전세계 금융 규제당국과 흠결 없이 깨끗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가장 최근에 사업을 확장한 지역은 스페인으로서 지난 달 바르셀로나에 지사를 개설했다. 경험이 많은 전문직업인인 이반 곤잘레스(Ivan Gonzalez)가 이끄는 지사 MEX 스페인(MEX Spain)은 이베리아 반도뿐 아니라 그룹이 2019년에 진출할 예정인 라틴 아메리카 전역의 스페인어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태세를 갖췄다.

또한 그룹은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사업에 주력할 두바이 사무소를 2018년 12월에 개설할 예정이다.

그룹은 지난 주 이사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야햐 타헤르(Yahya Taher)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이 순간을 모든 사람과 공유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것은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는 우리의 야심의 시작일뿐이다. 최근 유럽에서 사업을 확장한 데 이어 첨단 상품을 계속 개발하고 제공하여 2019년에는 전세계로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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