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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 비즈니스 연합회 출범...문대통령 계획된 아세안 국가 모두 순방
신남방 비즈니스 연합회 출범...문대통령 계획된 아세안 국가 모두 순방
  • 신수홍
  • 승인 2019.01.24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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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비즈니스연합회 출범식
신남방비즈니스연합회 출범식 <사진=신남방비즈니스연합회 제공>

올 한해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 지역을 돌며 우리 기업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우리 기업의 신남방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단체, 업종별 협회, 공공지원 기관 등 21개 민관 단체가 참여하는 '신남방 비즈니스 연합회'(이하 ‘연합회’)가 24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남방 진출 지원 협의체의 필요성은 지난해 말 신남방정책특별 위원회(위원장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 이하 ‘위원회’)에서 개최한 대기업, 중소 중견기업 간담회 등을 통해 지속 제기되 왔다.

이에, 위원회는 신남방 진출 기업간 협업 확대와 국가별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소통 창구로서 기업과 주요 협 단체들이 연합회를 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오늘 연합회를 출범하게 되었다.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현철 청와대 보좌관(위원장)은 "대통령이 계획된 아세안 국가 모두를 순방할 계획"이라며 "올해가 아세안의 해라고 해도 과하지 않을 정도로 한·메콩 특별정상회담 등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회 초대 회장으로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이 추대됐고, 코트라와 신남방정책추진단이 공동간사를 맡았다. 

김영주 연합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미·중간 통산분쟁 협의결과에 따라서 미국과 중국의 수입구조를 크게 바꿔놓을 수 있다"면서 "코트라 등과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우리 기업들의 신남방 국가 진출 지원에 최선을 다햐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양은용 변호사(법무법인태평양)는 출범식에서 '신남방 한중일 전쟁 필승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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