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재보험사 IGI, 닉 개러티(Nick Garrity) 라부안지사 새 CEO에 임명
두바이 재보험사 IGI, 닉 개러티(Nick Garrity) 라부안지사 새 CEO에 임명
  • 김영민 기자
  • 승인 2019.01.26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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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상업 보험 및 재보험 회사인 인터내셔널 제너럴 인슈어런스 홀딩스 리미티드(International General Insurance Holdings Limited, IGI)가 라부안(Labuan) 지사의 최고경영자(CEO)로 닉 개러티(Nick Garrity)를 선임했다고 지난25일 밝혔다. 닉은 쿠알라룸푸르 사무실에 근무하게 된다.

새롭게 직책을 맡은 닉은 IGI의 쿠알라룸푸르 사무소에서 기획한 성장전략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그룹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원한다. 쿠알라룸푸르 사무소는 해당 지역 사업 확대를 위한 그룹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닉은 국제 보험 및 재보험 업계에서 28년의 경력을 축적했으며 IGI 입사에 앞서 스위스리 코퍼레이트 솔루션(Swiss Re Corporate Solutions) 싱가포르에서 아시아태평양 영업총괄로 근무했다.

그 이전에는 역시 싱가포르 소재 로얄 썬 얼라이언스(Royal Sun Alliance)에서 고객 및 브로커 전략적 관계 책임자로 재직했다. 또한 록톤 컴퍼니(Lockton Companies)에서 최고경영자 및 최고운영책임자를 역임했다. 그 이전에는 마쉬(Marsh)에서 근무했고 윌스(Willis)에서 경력이 시작됐다.

2001년 요르단 암만에서 설립된 이후 IGI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을 넘어 확장을 이어갔다.

현재IGI는 200여 국가에서 특수 상업 보험 및 재보험 회사로 사업 중이다.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ubai International Financial Centre)에 등록된, IGI는 런던, 버뮤다, 암만, 두바이, 쿠알라룸푸르, 카사블랑카에서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와세프 야브셰(Wasef Jabsheh) IGI 최고경영자는 “IGI는 업계에서 검중된 전문가인 닉의 능력을 확인했고 아시아에서 성장을 도모 중인 그룹의 계획에 강력한 리더십과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는 재보험 분야 최고의 인재를 고용해 유기적인 성장을 이룩했으며 다문화 환경에서 우수한 팀을 생성하고 유지함으로써 성장을 달성하는 데 있어서 닉의 전문성은 아시아에서 입지 확대를 모색 중인 IGI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닉 개러티는 “IGI는 아시아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성정을 위한 분명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능력 있는 팀원들과 함께 IGI가 아시아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기업 운영 및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터내셔널 제너럴 인슈어런스 홀딩스 리미티드(International General Insurance Holdings Limited, 이하 IGIH)는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에 등록되어 있으며 버뮤다, 요르단, 말레이시아, 모로코에 운영 조직을, 영국에 전액출자 자회사를 두고 있다.

IGI 버뮤다(IGI Bermuda)는 버뮤다통화청(BMA)의 규제를 받는 3B클래스 (재)보험사다. 이 자회사는 그룹의 제1 언더라이팅 법인이다. 이 그룹은 말레이시아 라부안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2급 해외 재보험사로 등록돼 있다.

IGI 버뮤다와 IGI UK는 안정적 전망으로 스탠다드앤푸어스(Standard & Poor’s)로부터 A- 등급을 받았으며 역시 안정적 전망으로 A.M 베스트(A.M Best Company) A-(우수) 등급을 받았다.

IGI 그룹 기업은 아프리카-아시아 시장에 중점을 두고 전 세계에서 에너지, 부동산, 엔지니어링, 재해, 법률 비용, 이사 및 임원, 금융기관, 일반 항공, 항구/터미널, 해양 책임, 정치폭력, 삼림지, 비례적 재보험 조약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의 언더라이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인터내셔널 제너럴 인슈어런스 홀딩스 리미티드의 자산은 2018년 9월30일 기준 9억4500만달러를 상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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