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DBS(싱가폴개발은행)와 리서치·해외영업 MOU
NH투자증권, DBS(싱가폴개발은행)와 리서치·해외영업 MOU
  • 황채영 기자
  • 승인 2019.03.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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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7일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리서치 및 해외세일즈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NH투자증권 이창목 상무, 김태원 부사장과 싱가폴 DBS 티모씨 웡(Timothy Wong) 리서치본부장, 제니스 추아(Janice Chua)지역담당이 업무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이 싱가폴개발은행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글로벌 리서치 및 해외 영업 역량을 강화한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중국 5위권 증권사인 화태증권(HTSC)과도 MOU를 맺었다.

NH투자증권은 7일 싱가폴개발은행(DBS)와 여의도 NH투자증권본사에서 리서치 및 해외영업 부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글로벌 관심지역의 경제와 산업, 기업에 대해 보다 심도 있고 다양한 리서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해외기관 커버리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DBS는 1968년 설립됐으며 총자산 3330억 달러(약376억원)에 달하는 싱가폴 최대의 은행으로 홍콩,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타이완 등 18개국에서 영업 중이다. 

리서치, 기업금융, WM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어 NH투자증권의 리서치 및 해외영업과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말 중국 5위권 증권사인 화태증권(HTSC)과도 MOU를 맺었다. 화태증권과 리서치 부문 협력을 통해 중국 관련 리서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복안에서다. 화태증권은 중국 내 심천, 북경, 상해, 홍콩 등의 지역에서 리서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DBS의 티모씨 웡 리서치본부장은 “DBS는 우수한 리서치, 기업금융, WM경쟁력을 기반으로 아시아는 물론 유럽 등에서 역량을 확대하고 있는 금융회사”라며 “한국에서 증권분야 최강자인 NH투자증권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작년 12월 중국 화태증권, 이번 DBS와의 MOU에 이어 앞으로도 일본 등 지역별 현지 증권사와 협력해 회사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 측은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투자자의 정보 요구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관심 지역의 경제와 산업 및 기업에 대해 더욱 심도 있고 다양한 리서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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