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옥타파마 그룹, 지난해 매출액 17억9700만유로...4.5%증가
스위스 옥타파마 그룹, 지난해 매출액 17억9700만유로...4.5%증가
  • 김혜빈 기자
  • 승인 2019.03.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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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파마(Octapharma) 회장 겸 CEO인 볼프강 마게르(Wolfgang Marguerre)

스위스 옥타파마 그룹이 지난해 매출액 17억9700만유로로 4.5%증가했다

지난 7년 동안 옥타파마 그룹은 14%라는 큰 연평균 성장률을 달성했으며 2018년 매출액은 17억9700만유로로 2017년 실적에 비해 7700만유로(4.5%)가 늘어났다고 지난15일 밝혔다.

2018년 매출총이익은 6억3100만유로로 전년 대비 3900만유로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억4600만유로, 총 영업 비용은 2억8500만유로였다.

옥타파마(Octapharma) 회장 겸 CEO인 볼프강 마게르(Wolfgang Marguerre)는 “2018년 우리는 여러 가지 제품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냈다. 스위스에서 규제 승인을 받은 새로운 피브리노겐 농축제인 피브리가(fibryga), 미국 시장에서 승인된 10 % IVIG 신제품 판지가(panzyga), 그리고 캐나다 보건부와 FDA(미국 식품의약국)가 인정한 새로운 SCIG 제품인 큐타퀵(cutaquig?)이 중요한 규제 승인을 받아낸 것이 특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또, “이런 승인들은 회사가 이루어낸 의미있는 성과이며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는 확고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미래 시장의 기반을 탄탄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래 성장을 위해 상당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졌는데 R&D 활동에 8700만유로, 생산 능력 및 인프라 확장에 1억5300만유로를 투자했다. 연구 및 인프라에 대한 투자로 회사는 향후 의료 전문가 수요를 충족시키는 한편, 늘어나고 있는 전 세계 환자 수에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게 된다.

지난 12개월 동안 플라스마 및 유전자 재조합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몇 가지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플라스마 1리터가 최고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회사는 혁신적인 신제품 및 서비스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생산 능력을 두 배로 높이고 제조 사업장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해 2014년에 시작된 개발 계획인 프로그램 2019의 주요 프로젝트들이 마무리되어 회사의 성장에 기여했다. 인재와 설비 및 자산에 대한 투자로 회사는 미래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로저 마클러(Roger M?hler)는 “2018년은 옥타파마가 확실하게 자금을 집행한 한 해였다”며 “연구 및 인프라에 대한 우리의 막대한 투자는 회사의 입지를 확고히 해 전세계 의료 전문가와 환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옥타파마는 ‘인류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새로운 건강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스위스 라헨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인간 혈장 및 인간 세포주로부터 인체 단백질을 개발 및 생산하는 세계 최대의 인체 단백질 제조기업 중 하나다.

가족경영기업인 옥타파마는 인류의 삶을 개선하는 투자의 가치를 믿으며 1983년 이래로 투자를 계속해오고 있다. 이는 우리의 피 속에 해답이 있기 때문이다. 옥타파마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소유권, 무결성, 리더십, 지속 가능성, 기업가 정신이다.

2018년에 그룹은 매출액 18억유로, 영업이익 3억4600만유로를 달성했으며 확실한 미래 성장을 위해 연구 개발비와 자본 지출에 2억4000만유로를 투자했다.

옥타파마는 전세계에서 8314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다음 3개 치료 분야의 제품으로 115개 국가에서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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