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중심지지원센터, '서울 금융중심지 런던 IR' 개최
금융중심지지원센터, '서울 금융중심지 런던 IR' 개최
  • 황채영 기자
  • 승인 2019.05.05 1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중심지지원센터 제공)
사진=금융중심지지원센터 제공

 

지난 3일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자산운용과 핀테크 산업에 강점을 지닌 영국 런던에서 서울시 및 영국 자산운용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금융중심지 런던 IR‘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국 핀테크 위크(UK Fintech Week, 4월29일~5월3일) 기간 중 열린 행사에서는 영국 소재 금융회사와 핀테크 회사 임직원, 영국 정부 관계자 등 약 130여명이 참석했다.

금번 IR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피터 에스틀린(Peter Estlin) 런던금융특구 명예시장, 박은하 주영 한국대사가 연사로 참석했다.

유광열 수석부원장(금융중심지지원센터장)은 IR 기조연설을 통해 연기금시장 확대에 따른 기회, 규제 샌드박스 도입 등 한국 금융시장의 잠재적 가치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감독당국의 노력을 설명했다.

또한, 영국 자산운용협회 등과 면담하여 한-영간 자산운용업 및 핀테크 산업 협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영국 핀테크 산업 육성기관인 레벨 39와 스타트업 기업 밀집단지인 테크시티 방문, 다양한 핀테크 회사들과의 개별 면담 등을 통해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을 위한 에코시스템(ecosystem) 구축 방안 등을 모색 했다.

한편, 지난달 30일에는 서울시와 함께 에든버러에서 스코틀랜드 금융업협회, 자산운용회사 및 핀테크 액셀러레이터 등과 IR 라운드테이블도 진행했다.

스코틀랜드 금융업협회(Scottish Financial Enterprise), 코드베이스, RBS 등 핀테크 액셀러레이터 및 베일리 기포드, 애버딘 스탠다드 등 자산운용사와 개별 면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상호간 진출시 지원 및 핀테크 회사 육성 방안, 한국 금융시장 참여 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

2일에는 국내에 진출한 영국계 금융회사 본사와 간담회를 개최해 본점의 브렉시트 관련 우려 및 영업전략 변화, 최근 유럽 경제․금융시장 동향 및 리스크 관리방안, 각 회사별 핀테크 지원업무 추진 현황 등을 논의됐다.

금융중심지로서 런던이 지니고 있는 강점과 이를 바탕으로 국내 금융중심지 발전을 위한 의견 등이 교환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23길 13 5층 L294호
  • 대표전화 : 02-6207-9500
  • 팩스 : (82)050-8090-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dustry@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