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제프리스, 주식전략 총괄에 크리스토퍼 우드 임명
美제프리스, 주식전략 총괄에 크리스토퍼 우드 임명
  • 황채영 기자
  • 승인 2019.06.0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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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스(Jefferies)가 최근 크리스토퍼 우드(Christopher Wood)를 주식전략 글로벌 총괄 담당에 임명했다고 지난30일 발표했다.

미국의 글로벌 투자그룹인 제프리 그룹(Jefferies Group LLC)은 55년이 넘게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투자자와 기업, 정부에 인사이트, 전문성, 실행을 제공하는 선두 주자다. 제프리는 투자은행, 자문, 판매 및 트레이딩, 연구 및 자산 관리 서비스를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모든 제품에 걸쳐서 제공한다. 제프리 그룹은 다각화된 금융 서비스 업체 제프리 파이낸셜 그룹(Jefferies Financial Group Inc.)의 완전 소유 자회사다.

아시아 증권사 CLSA에 근무하던 우드는 지난 20년간 아시아의 거의 모든 주요 주식 중개인 투표에서 최고의 주식 전략가로 꼽혀 왔다. 우드의 팀에는 프란시스 라이(Frances Lai)와 조 먼(Joe Man)도 포함돼 있다.

크리스토퍼 우드(Christopher Wood) <br>
크리스토퍼 우드(Christopher Wood) 

그와 동시에 제프리스는 우드의 인기 주간지 그리드앤피어(GREED & fear)의 첫 번째 판을 발행했다.

우드는 1996년 7월부터 거의 한 번도 쉬지 않고 총 1269호를 발행해 왔다.

피터 포를렌자(Peter Forlenza) 제프리 주식 글로벌 총괄 담당은 “우드가 제프리스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최근 아시아 플랫폼에서 임명이 이어지고 있고 오늘 우드의 그리드앤피어까지 발행하면서 아시아 확장에 대한 우리의 헌신에 날개가 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업에 종사하기에 앞서 우드는 경제 담당 기자였다. 우드는 1982년부터 1984년까지 홍콩의 극동 이코노믹 리뷰(Far Eastern Economic Review)에서 근무했고, 1984년부터 1994년까지는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에 재직하며 뉴욕과 도쿄지국장을 역임했다.

이코노미스트에서 우드는 1989년 ‘호황과 폭발: 세계 금융 시장의 흥망성쇠(Boom and Bust: The Rise and Fall of the World’s Financial Markets)‘, 1992년 ’일본경제 실상과 허상(The Bubble Economy: Japan‘s Extraordinary Speculative Boom of the ’80s and the Dramatic Bust of the ‘90s)’, 1994년 ‘일본 주식회사의 끝: 새로운 일본의 모습’ 등 호평을 받은 책 세 권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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