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중앙은행, 1분기말 은행권 부실채권비율 9.3%...1년후 9.0%로 감소전망
인도중앙은행, 1분기말 은행권 부실채권비율 9.3%...1년후 9.0%로 감소전망
  • 황채영 기자
  • 승인 2019.07.0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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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중앙은행(RBI, Reserve Bank of India)이 2020년 3월까지 은행권 대출의 총 부실 규모가 9.0%로 감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8-2019 회계연도 은행권 대출의 총 부실 규모는 9.3%로 감소했다

지난달 27일 인도중앙은행은 금융안정성보고서에서 2020년 3월까지 인도 은행권 대출의 총 부실 규모는 9.0%로 2019년 3월의 9.3%에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안정보고서는 반기마다 발표되는 보고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영은행들의 부실채권비율은 같은 기간 12.6%에서 12.0%로 감소가 전망됐고, 민영은행들도 3.7%에서 3.2%로 감소 전망됐다

스트레스 테스트에 따른 은행권의 자본적정성비율(CAR)은 같은 기간 14%에서 12.9%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올해 1분기말 기준 고액 채무자의 비율은 전체 대출 포트폴리오의 53%를, 총 부실자산의 82.2%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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