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은행, 아일랜드에서 590만유로 벌금
웰스파고 은행, 아일랜드에서 590만유로 벌금
  • 황채영 기자
  • 승인 2019.07.10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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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파고은행이 아일랜드에서 590만 유로의 벌금 제재를 받았다. 

지난 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일랜드 중앙은행(Central Bank of Ireland)은 웰스파고은행의 아일랜드법인(Wells Fargo Bank International Unlimited Company)이 지난 2014 년부터 2019 년까지 자본적정성 보고를 정확하게 하지 않는 등 5 건의 부정확한 보고를 해 590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보도했다.

웰스 파고 (Wells Fargo) 대변인은 중앙은행의 규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위반이 발생한 이후 자사의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미국 은행권 자산 규모 4 위의 웰스파고 (Wells Fargo)는 근래 부정판매 스캔들로 수십억 달러의 벌금 제재를 받은 바 있다

웰스파고 은행의 아이랜드 법인은 런던과 프랑크푸르트에 지사를 두고 유럽 전역의 기업 대출을 제공하고있다. 

중앙은행 Seana Cunningham 자금세탁 담당이사는 "기업이 정확하고 시기 적절한 보고를 하여야 하는 것이 중앙은행의 규제 요건이다."라며 "특히 자본관련 보고 및 유동성 테스트와 관련된 보고 오류는 심각한 것으로 간주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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