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베트남은행, 자본금 640억원 증액...바젤II대비
신한베트남은행, 자본금 640억원 증액...바젤II대비
  • 황채영 기자
  • 승인 2019.07.12 0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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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베트남 현지법인의 자본금을 증액했다. 바젤II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3 일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신한 베트남 (Shinhan Vietnam Limited) 은행이 자본금을 4 조 5,471 억동(약2300억원)에서 5 조 7,099 억동(약2940억원)으로 증액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본 확충은 베트남 중앙은행이 내년 2월 도입이 예정된 국제 리스크관리규범인 바젤II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해 말 기준 총 자산 4조957억원을 기록하며, 베트남 내 외국계은행 중 자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외국계 은행 최다인 총 31개 지점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자산관리 전담 영업점 '신한PWM 푸미흥 센터'도 열었다. 베트남에서 자산가 고객들의 자산관리를 전담하는 전문 점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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