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10-01 10:01 (토)
농협금융–아문디, 해외 진출·사업 다각화 협력...주주간 계약 개정
농협금융–아문디, 해외 진출·사업 다각화 협력...주주간 계약 개정
  • 황채영 기자
  • 승인 2019.09.26 1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H농협금융지주(회장 김광수)가 유럽 내 최대 프랑스 금융회사 아문디(Amundi)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NH농협금융은 26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NH-아문디의 2대 주주인 아문디와 새로운 주주간계약서 개정 체결식을 진행했다.

농협금융과 아문디는 새로운 협력관계 모색을 위해 다각도로 논의해 왔으며 이번 주주간계약 개정을 통해 NH-아문디의 해외진출에 대한 양주주의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금융당국의 정책방향을 반영해 헤지운용, 대체투자 등 농협금융 자산운용부문의 사업다각화를 추진한다. 또 특별배당금 신설로 양주주의 기여 역할 확대를 독려한다.

26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진행된 '농협금융-아문디 간 제3차 변경주주간계약서 체결식'에서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오른쪽)과 이브 페리에 프랑스 아문디 회장이 계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
26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진행된 '농협금융-아문디 간 제3차 변경주주간계약서 체결식'에서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오른쪽)과 이브 페리에 프랑스 아문디 회장이 계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금융지주 제공]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이브 페리에 아문디 회장은 “주주간계약서 개정으로 농협금융과 새로운 협력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NH-아문디 자산운용을 더욱 경쟁력 있고 발전가능한 회사로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자산운용사로 육성하기 위해 농협금융과 상호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금융은 다양한 해외진출 경험을 보유한 아문디가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함에 따라 해외사업을 그룹 차원의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기로 한 계획에 보다 힘을 얻을 전망이다.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은 “농협금융은 NH-아문디 자산운용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범농협 계열사의 안정적인 운용자산을 확보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며 “아문디는 세계 굴지의 자산운용사로서의 경험과 지식, 운용에 대한 인사이트를 NH-아문디의 신성장 사업에 반영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또 “NH-아문디 자산운용은 이러한 양 주주의 지원을 바탕으로 실질적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협동조합 수익센터로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