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과 고위급 회담 앞두고...중국株 뉴욕증시 퇴출 거론
美,中과 고위급 회담 앞두고...중국株 뉴욕증시 퇴출 거론
  • 김혜빈 기자
  • 승인 2019.09.2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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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자본시장으로까지 번질 조짐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런 움직임은 다음달 10~11일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재개되는 상황에서 다소 이례적인 조치로 해석된다. 

이 때문에 고위급 무역 협상을 앞두고 대중국 압박의 추가적인 압박수단으로 활용하려는 포석이 아니겠느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으로 유입되는 미국의 포트폴리오 투자를 제한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중국 업체들을 상장 폐지하거나, 미국 공적 연기금의 중국 투자를 차단하는 방안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CNBC는 내부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아직까지 구체적인 방법이 나온 것은 없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인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은 이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이런 소식이 알려진 뒤 나스닥의 알리바바가 5.15% 폭락한 것을 비롯해 뉴욕증시의 중국주(株)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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