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금융감독청(OJK), 지와스라야(Jiwasraya) 자회사 설립승인
인니 금융감독청(OJK), 지와스라야(Jiwasraya) 자회사 설립승인
  • 황채영 기자
  • 승인 2019.10.04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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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불능상태에 놓인 지와스라야(PT Asuransi Jiwasraya)가 현지 감독 당국의 승인을 얻어 자회사를 출범시켰다.

현지 매체인 콘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은 지급불능상태에 놓인 지와스라야의 자회사 인 지와스라야푸트라(Jiwasraya Putra)의 설립을 지난달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또, 지와스라야푸트라는 사업 허가를 받은 후 즉시 4 개의 국영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을 맺은 네개의 국영회사는 PT Bank Tabungan Negara Tbk, PT Pegadaian, PT Kereta Api Indonesia 및 PT Telkomsel다. 

협약에 따라 지와스라야푸트라는 4 개 회사 의 고객 기반 및 유통 네트워크 를 활용할 수있는 액세스 권한을 부여받았다.

한편 CNN인도네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지와스라야는 2018년도 재무보고서를 아직까지 제출하지 않아 금명간 금융당국의 제재가 따를 예정이다. 지와스라야는 최종적으로 지난 2017년 재무보고서를 제출한 상태다.

OJK 대변인 Sekar Putih Djarot는 금융감독청이 Jiwasraya 주주, 국영기업부와 회사 상태를 강화하기위한 계획과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조정하고 의사 소통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그는 콘탄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Jiwasraya 주주의 승인하에 Jiwasraya Putra 자회사 설립을 포함한 포괄적인 구조 조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OJK는 프로세스를 계속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헥사나 트리 사송코(Hexana Tri Sasongko) 지와스라야 사장은 자회사인 지와스라야푸트라의 수익이 모회사 인 지와스라야로 유입되는 현금 흐름을 증가시킬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협약을 맺은 4개 공기업의 고객수가 억대에 달하기 때문에 잠재고객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반면,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유산중에 하나인 기업을 지원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결국 지와스라야를 지원 하는 기업들이 정부산하의 국영기업들인 만큼 공적지원에 대한 문제재기인 샘이다. 

지와스라야경영진은 자회사를 설립하는 것 외에도 재보험(FinRe) 회사와 협력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기도 하다. FinRe 체계는 지와스라야가 소유 한 포트폴리오가 재보험에 보험으로 보장되므로 위험을 이전하는 데 도움이된다.

지와스라야는 오는 2020 년 4 분기까지 점진적으로 미지급금을 상환하기로 약속한 상태다.

한편 인도네시아 한인 상공회의소 이강현 수석 부회장은 지난 2일 CNN인도네시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약 470여명의 한국 교민의 자금이 지급되지 않은 상태이며 금액은 42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인니법인을 통해 해당 상품에 가입한 사람은 한국인 470여명과 현지인 1100여 명 등 1600여 명에 달한다.

이 수석 부회장은 “현재 10명의 고객만이 투자 금액을 지급받은 상태로 각각 1억 미만의 금액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아직도 474명의 고객이 투자 금액을 돌려받지 못한 상태로 나를 포함 모두 인도네시아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이다”라고 부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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