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산업 26,164.04 -313.98(-1.19%)
다우산업 26,164.04 -313.98(-1.19%)
  • 황채영 기자
  • 승인 2019.10.09 1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1%이상 하락마감했다.

미중 갈등이 다시 심화되면서 오는 10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재개될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가 크게 줄었다.

미 국무부는 이날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이슬람 소수민족을 구금하거나 학대한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중국 정부와 공산당 관계자들에게 비자 제한을 가했다고 밝혔다.

또, 전날엔 신장 위구르 자치구 내 이슬람 소수민족 탄압에 관여한 중국 공공기관과 기업 등 총 28곳을 '거래제한기업 명단'(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

중국이 이에 반발하며 미국에 보복 가능성을 시사했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은 신장 위구르 문제와 관련한 제재를 철회하고 중국에 대한 내정간섭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미중 갈등이 고조되면서 무역협상 진전에 대한 기대는 크게 낮아졌다.

한편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미국의 고용 증가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다"며 금리인하 기대를 높였다. 연준은 오는 29∼30일 이틀간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 인하 여부를 결정한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