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에도 은행 예금은 증가세
저금리에도 은행 예금은 증가세
  • 황채영 기자
  • 승인 2019.10.09 1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은행연합회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데도 시중은행의 예금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8월 시중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의 가중평균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1.61%다. 이는 지난 2017년 8월(연 1.60%) 이후 2년 만에 가장 낮은 값이다. 

그러나 예금액은 증가 추세다. 지난 7월 시중은행의 원화예금액은 1447조58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106조4125억원이 늘어났다.

같은 기간 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도 연 1.97%에서 1.81%로 0.16%포인트 하락했다.

예금금리가 하락하는데도 돈이 예금으로 몰리는 것은 주식·펀드 등 투자상품의 매력도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지난달부터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의 대규모 원금 손실사태가 불거지면서 당분간 예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금융권은 보고 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