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종합 2,924.86 +11.29(+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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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채영 기자
  • 승인 2019.10.0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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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상해, 인도 증시가 상승한 반면 일본 증시는 하락했다. 

전날 미 증시가 1%이상 하락했고, 오는 10일부터 진행되는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가 크게 낮아진 가운데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상해종합지수는 하락출발했다.

미국이 중국 정부의 소수민족 인권 탄압을 이유로 중국 기관과 기업 28곳을 제재하고, 백악관이 연기금의 중국 증시 투자 제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그러나 주가지수는 장중 상승세로 돌아섰다.

부동산 업체들이 월별 부동산 판매량 증가와 일부 현지화 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익이 증가했다.

CSI300 은행 지수는 1.1 % 상승한 데 이어 China Everbright Bank는 3.4 % 상승했다.

이날 Sino-Agri Leading Biosciences 10.03%, GuangDong GenSho Logistics 10.02%, Sobute New Materials 10.02% 등으로 상승했다.

반면, Shanghai Smith Adhesive New Material 10.01%, Fujian Raynen Technology 9.99%, Zhuzhou Times New Material Technology 9.94% 등은 하락했다.

한편 반(反)정부 시위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홍콩 항셍지수는 0.8% 떨어진 2만5682.81을 나타냈다. 지난달 3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대만 자취안지수도 이날 1.16% 하락한 1만889.96에 그쳤다.

이날 하락 폭은 지난 8월 26일 이후 가장 큰 것이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이 약한 모습을 나타냈다.

반도체 기업 TSMC와 난야테크 주가는 이날 각각 1.4%, 8.3%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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