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7 FTSE100 7,192.30 +49.15(+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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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채영 기자
  • 승인 2019.10.0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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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대부분 1%가까이 상승마감했다.

미 연준이 경기 둔화를 지원하기 위해 어느 정도까지의 결정을 내릴지, 미중 실무 무역협상 추이와 혼란스러운 Brexit 프로세스 등에 투자자들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다만, EU가 브렉시트 협상의 주요쟁점인 아일랜드백스톱 문제에서 '중요한 양보'를 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오면서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백스톱은 영국이 EU 탈퇴 후에도 당분간 EU 관세동맹에 잔류하는 것을 말한다.

영국이 EU탈퇴후 EU 회원국인 아일랜드와 영국령인 북아일랜드 사이에서 하드보더(국경을 엄격히 차단하고 통관과 통행 절차를 강화하는 조치)를 피할 수 있도록 영국과 EU가 영국을 당분간 EU 관세동맹에 잔류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영국 내 브렉시트 강경파인 보수당은 자칫 영국이 계속해서 EU의 관세동맹에 남을 수 있다면서 "백스톱 조항이 있으면 거액을 물어주고 EU를 탈퇴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홍콩의 시위와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로 올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금융주는 0.6 % 상승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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