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 성황리 개최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 성황리 개최
  • 황채영 기자
  • 승인 2019.10.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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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초등 저학년부·초등 고학년부 3개 부문별 대상 수상 어린이에게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여 예정
광주·부산비엔날레 후원, 수도권 넘어 광주, 부산에서도 열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제18회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02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현재까지 약 16만명 이상이 참여한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다.

여성가족부,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서울, 광주, 부산 등 전국 3곳에서 가족 축제의 장을 열어 고객과 자녀 약 1만5000 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회부터는 세계적 미술 축제인 광주비엔날레와 부산비엔날레의 후원으로 수도권을 넘어 광주, 부산까지 개최 지역을 확대하여 광주 지역에서는 10월 6일(일) 광주중외공원, 부산 지역에서는 10월 9일(한글날) 부산다대포해변공원, 수도권에서는 지난 12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참가한 어린이들은 ‘우리 가족의 행복한 순간’, ‘나의 소중한 꿈과 미래’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또, 가족들과 함께 어린이뮤지컬, 가족 장기자랑 등의 다양한 무대공연을 관람하고, 우드아트 만들기, 3D 펜아트 체험, 태양 망원경을 이용한 태양 관측 체험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해 함께한 광주비엔날레 아트클래스 체험과 부산비엔날레의 친환경 굿즈 제공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한카드는 지난 12일 '제 18회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를 개최했다. 저학년부, 유치부 특별상을 수상한 두 어린이가 메달과 상장을 들고 웃고 있다.[출처=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지난 12일 '제 18회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를 개최했다. 저학년부, 유치부 특별상을 수상한 두 어린이가 메달과 상장을 들고 웃고 있다.[출처=신한카드 제공]

한편 꼬마피카소 그림축제에 제출된 작품은 한국미술협회와 양대 비엔날레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3명), 최우수상(3명), 우수상(3명), 특선(30명)과 지역 특별상인 부산, 광주비엔날레상(6명) 등 총 45명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특별 상금이 전달되며 대상 수상 어린이 3명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11월 초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선정된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11월 중 시상식을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 축제’는 제 1회부터 현재까지 약 16만명 이상 참여한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올해는 광주, 부산 지역으로 개최지역을 확대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며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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