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느가라은행(BNI), 동부 암본지점 49억원대 금융사고 발생
인도네시아느가라은행(BNI), 동부 암본지점 49억원대 금융사고 발생
  • 황채영 기자
  • 승인 2019.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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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4대 국영은행중 하나인 인도네시아느가라은행(BNI, PT Bank Negara Indonesia (Persero) Tbk)에서 49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콤파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BNI는 자산 암본지점(BNI 46 Cabang Ambon Main Branch, 인도네시아 동부)에서 지난 8일 수상한자의 소행으로 고객 수표와 예금 등 590억 9500만 루피아(약 49억원)이 인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를 현지 말루쿠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지경찰이 현재 해당사안을 수사중이라고 보도했다.

BNI는 내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직원의 절차위반 등 부정 행위가 의심된다며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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