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신용등급 하향조정
나이스신용평가, 현대카드·현대캐피탈 신용등급 하향조정
  • 황채영 기자
  • 승인 2019.11.28 2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본사 [사진=현대카드 제공]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28일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의 장기신용등급을 각각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앞서 나이스신평은 글로벌 완성차 산업의 업황 부진 등을 고려해 현대차의 신용등급을 'A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기아차의 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내렸다

나신평은 "현대차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현대차와 기아차의 장기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함에 따라 지원 능력이 저하된 것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에는 한국신용평가가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현대차와 기아차가 글로벌 수요 부진으로 구조적 측면에서 수익창출력이 약화하는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하고 있는 점을 신용등급 하향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