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베트남 호찌민 지점 예비승인 획득
DGB대구은행, 베트남 호찌민 지점 예비승인 획득
  • 황채영 기자
  • 승인 2019.12.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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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본점 [사진=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이 베트남 호찌민 지점 예비승인을 획득했다.

24ㅇㄹ DGB대구은행 베트남 호찌민사무소는 최근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호찌민 지점 개설 예비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은 앞으로 60일 안에 본승인 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후 30일 안에 본승인을 받아 내년 1분기(1∼3월)에 호찌민 지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앞서 대구 은행은 지난 2014년 12월에 현지연락과 시장 조사 업무를 담당하는 베트남 호찌민사무소를 개점했다. 이어 2016년 6월 베트남 호치민지점 설립 허가신청서를 제출해 지난해 10월 베트남 총리실의 CL(접수 확인서)을 수령했다.

베트남에서는 외국 금융기관이 중앙은행으로부터 지점 개설 허가 신청서를 접수했다는 확인서(CL)를 받으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예비승인과 본승인을 거쳐 지점을 개설할 수 있다.

지난 7월 베트남중앙은행 도안타이손(Doan Thai Son) 부총재는 김태오 DGB금융그룹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김 회장은 "지난 몇 년간 베트남 정부와 SBV이 보여준 대구 은행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대구은행은 베트남 금융 시장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같은달 18일 베트남 하노이 비엣콤뱅크(Vietcombank) 본사에서 금융업무 상호협력, 시장동향 정보교류, 직원 교환연수 등의 내용을 포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2016년 12월 라오스에 DGB캐피탈 자회사인 DLLC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또, 대구은행은 지난  2012년 12월 중국 상해지점을 개점, 2018년 1월 캄보디아의 MFI(여신전문금융기관) 캠캐피탈 인수 및 2019년 4월 상업은행(DGB Specialized Bank) 전환 신청, 2019년 하반기 미얀마 MFI 현지법인설립 예정 등의 활발한 해외진출사업을 통해 향후 100년 은행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로 영업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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