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산업 28,823.77 -133.13(-0.46%)
다우산업 28,823.77 -133.13(-0.46%)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0.01.11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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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하락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33.13(-0.46%) 하락한 28,8236.77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도 24.57(-0.27%) 하락한 9,178.86에 마감했다.  

이날 미 노동부가 공개한 고용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비농업 일자리는 총 14만5000개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월의 25만6000명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당초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16만5000명에 못 미쳤다.

미 행정부는 대이란 경제제재 내용을 발표했지만, 시장은 여전히 군사적 확전 가능성을 낮게 봤다.

므누신 재무장관과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알리 샴커니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사무총장 등 이란 고위관리 8명과 이란의 주요 금속 업체 등을 새롭게 제재 리스트에 올렸다고 밝혔다.

이란의 17개 금속 생산 및 광산 업체, 중국과 세이셸 공화국에 기반을 둔 3개 단체, 이란 금속 제품의 구입·판매· 운송에 관여한 선박 등이 제재 대상에 추가됐다.

므누신 장관은 "지나 8일 미군 기지를 노린 미사일 공격에 연루되거나 공모한 이란 고위 관계자들이 제재의 표적"이라며 "그동안 연간 수십억 달러를 조성해 온 이란 내 최대 철강, 알루미늄, 구리, 철 제조업체들에 대해 행동을 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제재가 이란 정권이 글로벌 테러리즘 지원을 멈추고 핵무기를 절대 보유하지 않기로 확약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다음주 상원에 송부하겠다고 밝혔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대부분 하락했다.

IT주, 전자상거래, 금융주, 석유, 자동차주 등 대부분 대형주들이 하락세를 보였다.

IT주 애플 +0.23%, 알파벳 +0.65%는 상승한 반면 페이스북 -0.24%, 마이크로소프트  -0.46%, 전자상거래 아마존 -0.94% 등은 하락했다.

금융주 JP모건체이스 -1.0%, 뱅크어브아메리카 -0.83%, 씨티은행 -1.04%, 웰스파고 -0.44%, AIG -0.48% 등은 하락했고 증권 모건스탠리 +0.29%는 상승했다. 

대형주인 BP -0.56%, 엑슨모빌 -0.89%,  로얄더치셀 -1.12%, 셰브런 -0.91%, 테슬라 -0.66%, GM -1.23%, 포드-0.11%, 필립모리스 -0.93% 토요타자동차 -0.56% 등은 모두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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