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산업 28,907.05 +83.28(+0.29%)
다우산업 28,907.05 +83.28(+0.29%)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0.01.14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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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사상 최대치를 이어갔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83.28(+0.29%) 상승한 28,907.05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도 95.07(+1.04%) 상승한 9,273.93에 마감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미 재무부가 조만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기 환율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을 해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미 재무부는 지난해 8월5일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 미국이 중국을 관찰대상국 대신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한 것은 1994년 이후 처음이었다.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도 주가 상승에 호재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S&P 500 기업들의 올 1분기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6%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테슬라주가는 +9.77% 급등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대부분 약세였다.

IT주, 전자상거래, 금융주, 석유, 자동차주 등 대부분 대형주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IT주 애플 +2.14%, 알파벳 +0.77%, 페이스북 +1.77%, 마이크로소프트  +1.2%, 전자상거래 아마존 +0.43% 등은 상승했다.

금융주 JP모건체이스 +0.82%, 뱅크어브아메리카 +0.89%, 씨티은행 +1.78%, AIG +1.13%, 증권 모건스탠리 +1.09% 등은 상승했고 웰스파고은행 -0.74% 하락했다. 

대형주인 BP +0.15%, 엑슨모빌 +0.95%,  로얄더치셀 +0.083%, 셰브런 +0.21%, GM +0.95%, 필립모리스 +0.43% 토요타자동차 +0.59% 등은 모두상승한 반면 포드-0.11%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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