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금융청, "바젤 III반영, 은행 주식 보유시 필요 적립자본금 현재 두배 이상으로"
日금융청, "바젤 III반영, 은행 주식 보유시 필요 적립자본금 현재 두배 이상으로"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0.01.27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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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청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일본 금융청은 은행이 주식보유시 적립해야할 필요 자본금을 두배이상 늘리도록 했다

27일 니케이아시아리뷰 보도에 따르면 일본 금융감독청(FSA, Financial Services Agency)은 은행이 주식 보유시 적립해야 할 자본준비금을 두 배 이상으로 늘려야 하는 규칙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새로운 규칙은 은행이 주가 변동을 더 잘 흡수 할 수 있도록 바젤 III 규정의 일부로 오는 2022년 3월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현재는 은행이 해외 비즈니스 파트너의 주식을 100 억 엔 (9100만 달러) 상당 보유하고 있다면 100 억 엔을 위험 자산으로 보고하고, 8억 엔의 자본금을 따로 적립해야 한다.

새로운 규칙에 따라, 동일한 지분의 경우 250 억 엔 상당의 위험 자산으로 간주되고 20 억 엔을 자본금으로 적립해야 한다.

100 억 엔의 주식이 비상장 회사에 대한 벤처 캐피탈 투자를 나타내는 경우, 400 억 엔의 위험 자산으로 간주되고 32 억 엔의 자본금을 적립해야 한다.

MUFG, SMBC, Mizuho 등 일본의 메가뱅크들은 현재 약 5 조 엔 상당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Tier-1 자본의 거의 5 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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