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세계 25개국·사망 259명·확진자 1만1937명 발생
신종코로나, 세계 25개국·사망 259명·확진자 1만1937명 발생
  • 김혜리 기자
  • 승인 2020.02.02 0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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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확진자 1만 1,791명에 사망자 259명 발생
국내외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발생현황 [자료=질병관리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신종코로나)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세계 25개국에서 사망자 259명, 확진자 1만 1937명이 발생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9시 기준으로 국내 확진환자는 12명이고 국외는 확진자 1만 1,937명, 사망자 259명이다.

나라별로는 중국이 확진자 1만 1,791명에 사망자 259명이다, 

아시아는 확진자가 홍콩 12명, 대만 10명, 마카오 7명, 태국 19명, 싱가포르 13명, 일본 15명, 베트남 5명, 네팔 1명, 말레이시아 8명, 캄보디아 1명, 스리랑카 1명, 아랍에미리트 4명, 인도1명, 필리핀 1명이다

일본에서는 무증상 병원체보유자가 2명이 포함된 자료다.

아메리카는 확진자가 미국 6명, 캐나다 3명이다

유럽은 프랑스 6명, 독일 5명, 핀란드 1명, 이탈리아 2명, 영국 2명, 러시아 2명, 오세아니아는 호주 9명이다.

정부는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수준으로 상향하고, 보건복지부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보건복지부장관)를 설치 운영하고, 질병관리본부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질병관리본부장)를 확대 운영해, 환자감시체계 및 의심사례에 대한 진단검사, 환자관리를 강화하는 등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확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일 오전 9시 현재, 국내 총 371명의 조사대상 유증상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해 12명 확진, 289명 검사 음성으로 격리해제, 70명은 검사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확진환자들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네 번째 환자도안정적인 상태에서 폐렴 치료를 지속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14일이내 중국을 여행한 경우, 가급적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손씻기 및 기침예절을 준수하는 한편,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선별진료소가 있는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관할 보건소, 지역 콜센터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로 상담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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