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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소속 빅히트···IPO 대표주관사 NH·한투·JP모건 선정
'BTS' 소속 빅히트···IPO 대표주관사 NH·한투·JP모건 선정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0.02.25 12: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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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내 상장 전망…상장규모 2조~6조원

글로벌 한류스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상장 주관사를 확정했다.

25일 IB업계에 따르면 빅히트는 전날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JP모건에 대표 주관사 선정 결과를 통보했다. 미래에셋대우는 공동주관사로 선정됐다.

증권가에서는 빅히트가 연초부터 상장 채비에 나선만큼 이르면 올해 안으로 증시 입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빅히트의 기업 가치는 최소2조원에서 최대6조원까지 거론되고 있어 올해 IPO 시장의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빅히트 기업가치가 현재 상장돼 있는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의 시가총액 합산을 두 배 이상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설립된 빅히트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가수 이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돼 있다.

빅히트 지난해 매출은 5879억원, 영업이익은 975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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