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1-29 10:11 (토)
WHO, 코로나19 위험 수준 '매우 높음'(very high)으로 상향
WHO, 코로나19 위험 수준 '매우 높음'(very high)으로 상향
  • 김혜리 기자
  • 승인 2020.02.29 14: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지역사회 자유 확산 증거 아직 없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의 자난28일 언론브리핑 장면 [사진=WHO]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위험도를 '매우 높음'(very high)으로 올렸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진나 28일(현지시각) ‘상황 보고서-39(Situation Report–39)를 통해 코로나19(COVID-19) 위험단계를 ‘높음(High)’에서 ‘매우 높음(Very High)’으로 상향했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지난 며칠 동안 코로나19 확진자와 피해국의 지속적인 증가는 매우 우려된다"고 말했다.

WHO는 코로나19 발발 초기 세계적 위험 수준을 '보통'(moderate)으로 평가했다가 지난달 말 '높음'(high)으로 올린 바 있다.  지금까지 발원지인 중국에 대해서는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봐 왔다.

또, "나라마다 시나리오가 다르다. 같은 국가 안에서도 시나리오가 다르다"면서 "코로나19 억제의 핵심은 감염의 사슬을 끊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법에 관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20개 넘는 백신이 개발되고 있으며 여러 치료법이 임상 시험 중에 있다. 몇 주 안에 첫 번째 결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