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코로나19 위기대응 총괄회의 매일 개최 시장 점검
금감원, 코로나19 위기대응 총괄회의 매일 개최 시장 점검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0.03.24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기자금시장, 코로나19 피해기업 금융지원 이행상황 등 종합 점검
금융감독원 [사진=글로벌금융신문DB]
금융감독원 [사진=글로벌금융신문DB]

금융감독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신속히 대응하기위해 위기대응 총괄회의를 매일 개최해 시장을 점검하고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급변 등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비상대책기구로서, 기존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위기대응 총괄회의’로 확대・강화해 운영하기로 했다고24일 밝혔다

위기대응 총괄회의는 매일 오전 8시 30분 열리며 금융시장 동향과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유광열 수석부원장이 위원장을 맡고 금융시장 동향과 위험요인 점검에 더해 위기상황과 관련된 원내 대응현황 등을 총괄한다.

코로나19 위기대응 총괄회의 운영(안)  (출처=금융감독원)
코로나19 위기대응 총괄회의 운영(안)  (자료=금융감독원)

오늘 첫 회의에서는 단기자금시장 등 주요 권역별 대응상황,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이행상황 등을 종합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수출입기업 등 외환 실수요자에 대해 은행의 외화자금 중개기능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오는 4월 1일 시행 예정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 조치가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