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30 21,917.16 -410.32(-1.84%)ㆍFTSE100 5,671.96 +108.22(+1.95%)ㆍBOVESPA 73,019.76 -1,619.7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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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0.04.01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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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나흘째 상승세를 종료하고 하락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410.32(-1.84%) 하락한 21,917.16에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4.05(-0.95%) 하락한 7,700.10에 종료했다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1분기 사상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1분기에 약 20% 폭락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분기를 기록했으며 다우지수는 23.2%가량 내려 1987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세계 최대 감염국이 된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여전히 꺾이지 않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국제금융시장의 달러화 기근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은행 등 해외 중앙은행에 미 국채를 담보로 달러화 현금을 빌려주기로 했다.

이날 NYMEX Oil 서부텍사스유는 배럴당 0.39달러 상승한 20.48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금값은 전날보다 온스당 38.60달러 하락한 1,583.4 달러에 마감했다

IT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금융주, 자동차 등은 하락, 석유주는 상승했다.

애플 -0.20%, 마이크로소프트 -1.57%, 전자상거래 아마존 -0.72% 등은 하락했고 알파벳 +1.36%, 페이스북 +0.51%  등은 상승했다

JP모건체이스 -3.71%, 뱅크어브아메리카 -3.68%, 모건스탠리 -2.41%, 골드만삭스 -3.15%, 씨티은행 -4.45%, 웰스파고은행 -4.08%, 보험 AIG -5.68%, 토요타자동차 -4.21%, GM -2.58%, 테슬라 -4.36% 포드 -4.07% 등은 하락했고  셰브런 +0.71%, 필립모리스 +4.78%, 엑슨모빌 +1.25%, 로얄더치셀 +4.05%,  BP +1.96% 등은 상승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이틀연속 상승에 성공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108.22(+1.95%)상승한 5,671.96 에 마감했다.

이날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장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다음 달 15일까지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내놓기로 했다.

브라질 BOVESPA지수는 1,619.72(-2.17%)하락한 73,019.76에 거래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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