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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ELS 미상환 발행잔액 72조원, 전년대비 3.0% 감소
올 1분기 ELS 미상환 발행잔액 72조원, 전년대비 3.0% 감소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0.04.17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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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금액 20조9,635억원, 상환금액 19조8,926억원

올해 1분기 ELS 미상환 발행잔액이 전년보다 3% 감소한 72조원으로 나타났다. 발행금액 21조원, 상환금액 20조원으로 발행금액이 소폭 많았다

한편 홍콩시장지수를 제외한 해외 주요지수 ELS 발행금액은 모두 감소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분기 ELS 미상환 발행잔액은 72조 3,274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1.8% 증가하고 전년 같은 기간보다 3.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7일 밝혔다

ELS(ELB포함) 발행금액은 20조9,635억원으로, 직전분기(34조2,671억원) 대비 38.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19조8,698억원) 대비는 5.5% 증가했다

ELS 발행 추이 (출처=한국예탁결제원) 
ELS 발행 추이 (출처=한국예탁결제원) 

발행형태별로는 전체 발행금액 중 공모가 87.4% (18조3,117억원), 사모가 12.6%(2조 6,518억원)를 차지했다

공모발행금액은 직전분기(31조6,951억원) 대비 42.2% 감소, 사모발행금액은 직전분기(2조5,720억원) 대비 3.1% 증가했다

홍콩시장지수를 제외한 해외 주요지수 ELS 발행금액은 감소했다.

최근 5분기 기초자산별 ELS 발행 규모
최근 5분기 기초자산별 ELS 발행 규모 (출처=한국예탁결제원)

EURO STOXX 50 기초자산 ELS는 14조8,838억원 발행되어, 직전분기(16조3,086억원) 대비 8.7% 감소, S&P 500 기초자산 ELS는 14조3,427억원으로  31.6% 감소, KOSPI 200 기초자산 ELS는 6조1,998억원 발행되어 39.0% 감소했다

전체 22개사가 발행했으며 이중 삼성증권이 3조981억원으로 가장 많이 발행했고, 상위 5개증권사가 12조8,212억원을 발행해 전체발행금액(20조9,635억원)의 61.2%를 차지했다. ▲KB증권(12.5%·2조6,140억원) ▲한국투자증권(12.2%·2조5,509억원) ▲신한금융투자(10.9%·2조2,845억원) ▲미래에셋대우(10.8%·2조2,737억원) 순으로 ELS 발행금액이 높았다. 

분기 상환금액은 19조8,926억원으로 직전분기(35조5,126억원) 대비 44.0% 감소했으나, 전년동기(18조2,649억원) 대비는 8.9% 증가했다. 상환 유형별로는 조기상환이 83.1% (16조5,232억원), 만기상환이 12.9% (2조5,689억원), 중도상환이 4.0% (7,914억원)를 차지했다. 

직전분기 대비 만기상환은 79.9%, 조기상환은 26.1% 각각 감소하였으나 중도상환은 135.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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