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커넥티드카안전운전할인’ 자동차보험 특별약관 출시
KB손해보험, ‘커넥티드카안전운전할인’ 자동차보험 특별약관 출시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0.05.21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이 현대자동차 및 기아자동차와 제휴하여 UBI 보험(운전습관연계보험, Usage-Based Insurance)의 일종인 ‘커넥티드카안전운전할인’ 자동차보험 특별약관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커넥티드카서비스’란 자동차의 내·외부가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양방향으로 연결되어 운전자의 편의와 교통안전을 돕고 실시간 길 안내, AI 제어 등 다양한 기술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하며 현대자동차의 블루링크 서비스 및 기아자동차의 UVO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이번에 출시된 ‘커넥티드카안전운전할인특약’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상품에 한해 25일 자로 보험 시기가 도래하는 차량부터 가입이 가능하며 현대차의 블루링크 서비스, 기아차의 UVO 서비스 및 제네시스의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커넥티드카안전운전할인특약’ 가입을 통해 최근 90일간 운행한 주행거리가 1000Km 이상이면서 안전 운전 점수가 70점 이상이면 10%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손해보험은 2017년 12월부터 SK텔레콤과 제휴해 스마트폰 네비게이션(T map)을 활용한 운전 습관 연계보험 ‘티맵안전운전할인특약’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커넥티드카안전운전할인특약’의 출시는 운전습관연계보험에 대해 차량 내 장착된 장치에서 수집한 정보까지 확장한다는 측면에서 보험상품을 고도화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다양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KB손해보험 자동차보험부문장 김민기 상무는 “현대차 및 기아차와의 제휴로 공동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됨으로써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성장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내외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데이터 연계 및 기술 융합으로 비즈니스 모델의 디지털 전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외부 빅데이터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한 UBI(운전습관연계보험) 자동차보험의 확장 및 고도화를 꾀할 뿐만 아니라 서울대 미래 모빌리티 기술센터와 업무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에 대비하는 등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