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공시위반 차바이오텍·스킨앤스킨 등 과징금 부과
금융위, 공시위반 차바이오텍·스킨앤스킨 등 과징금 부과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0.05.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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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보고서와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를 위반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차바이오텍 등 7곳이 과징금 조치를 받았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20일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정기보고서 제출 의무를 위반한 코스닥 시장 상장법인 ㈜차바이오텍에 대해 과징금 4억4000,  ㈜스킨앤스킨도 같은 이유로 과징금 6700여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차바이오텍은 지난 2018년 8월14일까지 제출해야 했던 반기보고서를 2영업일이 지난 17일에 지연제출했고, 스킨앤스킨은 제출기한이 지난 2019년 4월1일까지던 2018년 사업보고서를 8영업일이 경과한 11일에 늦장 제출했다.

또,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올리패스㈜에 대해 증권신고서 제출의무 위반을 이유로 2억 7000만원 과징금을 부과하고,비상장법인 ㈜스마트골프 및 매출인 1인에 대해 증권신고서, 소액공모공시서류 제출의무 위반을 이유로 각각 5600여만원과 과태료 6100여만원을 부과했다

아울러 비상장법인 ㈜폴루스 및 ㈜폴루스홀딩스에 대해 증권신고서 제출의무 위반을 이유로 각각 증권발행제한 6월과 3월을 부과했다.

금융위원회는 앞으로도 기업경영의 투명성 확보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공시의무 준수여부를 면밀히 감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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