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젠, 공모가 11,000원 확정···코스닥 29~30일 청약
소마젠, 공모가 11,000원 확정···코스닥 29~30일 청약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0.06.26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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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예측 476개 기관 참여…69.46대 1 경쟁률 기록
- 다음달 13일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

 

미국 바이오 기업 소마젠(대표이사 Ryan W. Kim)이 공모가를 1만 1,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소마젠은 총 공모증권수 420만 DR의 80%인 336만DR에 대해 지난 22~23일 이틀 동안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476개의 기관이 참여해 69.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만 1,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고 지난 25일 공시했다. 

이로써 소마젠의 총 공모금액은 462억 원, 상장 후 예상시가 총액은 해당 공모가 기준 1,855억 원으로 예상된다.

소마젠 Ryan W. Kim 대표이사는 “당사에 많은 관심을 갖고 수요예측에 참여해 주신 기관투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가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장친화적인 공모가를 확정했으며, 다음주에 실시될 일반 공모청약에도 높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소마젠은 오는 29~30일 양일 간 총 공모증권수의 20%인 84만 DR에 대한 일반 공모청약을 실시한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3일이며, 상장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지난 18일 소마젠은 셀바이오텍과 마이크로바이옴사업 MOU를 체결했다 (사진=소마젠 제공)

한편, 소마젠은 미국 CES, NGS 분석 분야에서 지난 16년 동안 탄탄한 입지를 세워오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하반기 신규 사업으로 ‘Gene&GutBiome’, ‘GutBiome+’ 등 DTC 및 마이크로바이옴 진단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한 미국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12월 말, 미국 내 마이크로바이옴 1위 기업이었던 유바이옴(uBiome)의 특허 246건과 샘플 데이터 약 30만 건 등 핵심자산 일체를 인수해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시장에서 선도적인 지위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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