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 재봉쇄 우려·은행 자사주매입 금지···다우 2.84% 하락
[뉴욕증시] 美 재봉쇄 우려·은행 자사주매입 금지···다우 2.84% 하락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0.06.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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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다우지수는 반등 하루만에 하락했다. 

텍사스가 술집을 다시 폐쇄하면서 재봉쇄에 대한 우려가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26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730.05(-2.84%)내린 25,015.55, 나스닥 지수는 -259.78(-2.59%)하락한 9,757.22에 종료했다

연준은 미국의 대다수 은행들이 재무적으로 건전하지만,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충격이 심각할 경우 일부 은행이 최소 자기자본 규정을 위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3분기 은행들의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 확대를 금지했다.

캘리포니아주에 이어 미국에서 인구가 두번째로 많은 텍사스주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자 지역 내 술집들을 다시 폐쇄키로 결정했다.

유가는 하락해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텍사스유가 배럴당 0.23달러 내린 38.49 달러에 마감했다.

금값은 전날보다 트로이 온스당 10.20 달러 오른 1,773.3달러에 거래를 종료했다

금융주, IT주들의 약세 속에 대부분 시총 상위주들이 하락했다.

페이스북 -8.32%, 아마존 -2.24%, 애플 -3.07%, 알파벳 -5.45%, 마이크로소프트 -2.00% 등은 하락했다. 

JP모건체이스 -5.48%, 모건스탠리 -3.57%, 뱅크어브아메리카 -6.35%, AIG -4.96%, 델타항공 -3.93%, 로얄더치쉘 -3.20%, 엑슨모빌 -3.43%, 테슬라 -2.66%, 웰스파고은행 -7.42%, 포드 -1.99%, 셰브런 -3.08%, GM -3.05%, 보잉 -2.78% 등은 하락했다

브라질 증시도 하락해 Bovespa지수는 -2,148.60(-2.24%)내린 93,834.49에 마감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4만명대를 유지하면서 확산세를 계속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보건부에 따르면 확진자는 전날보다 4만6,860명 많은 127만4,974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확진자 1, 2위 국가인 미국과 브라질이 황사와 메뚜기떼 습격 등 악재까지 겹치며 코로나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브라질 경찰은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장남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의 전직 보좌관 파브라시우 케이로즈를 지난주에 체포했다. 케이로즈는 보우소나루 대통령과 친구 사이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시총1위 페트로브라질은 -2.9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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