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1]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일제히 하락···코스피 1.9%↓·닛케이 2.3↓
[아시아증시1]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일제히 하락···코스피 1.9%↓·닛케이 2.3↓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0.06.29 2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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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은 하락했다.

코로나19의 재유행 우려와 홍콩보안법 갈등에 따른 미중 충돌위험까지 부각되며 하락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마지막날인 오는 30일 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킬 것으로 보인다.

KOSPI는 -41.17(-1.93%)내린 2,093.48, 코스닥은 -15.89(-2.12%)하락한  734.69에 종료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87억원, 3,518억원을 순매도하며 주가하락을 이끌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기 일부 지역 등에서 나타난 집값 불안 상황에 대해 "필요하면 언제든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이 과반 원내 1당인 민주당의 독점 체제로 마무리됐다. 과반 정당이 상임위원장직을 모두 차지한 것은 지난 1985년 구성된 12대 국회 이후 35년 만이며, 87년 민주화 이후 첫 사례다

시총 1위 삼성전자는 -1.69% 하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0원 내린 1,198.6원에 마감했다

Nikkei225지수는 -517.04(-2.3%) 내린  21,995.04에 종료했다

일본의 주요 자동차 업체 8개사가 29일 발표한 5월 국내 생산 대수는 총 28만7,502대로 작년 동기 대비 61.8% 급감했다

일본 정부가 29일 한국산 화학제품인 탄산칼륨의 덤핑 판매 혐의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시총1위 토요타는 -1.59% 하락했다.

일본항공 -2.67%, Sony -2.74%, NTT -0.69%, 미즈호 -1.42%, 소프트뱅크 -2.77% 등은 하락했다.

중국 Shanghai지수는  -18.035(-0.61%)내린 2,961.52, Hang Seng지수는  -225.63(-0.92%) 하락한 24,324.36 에 마감했다

중국이 오는 30일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제정을 선포할 전망이다. 미국이 홍콩의 자치권을 훼손하는 데 관여한 전현직 중국 관료들의 비자를 제한키로 했다.

중국 남부 지역에 28일째 폭우 경보가 이어지고 있다. 창장(長江)과 화이허(淮河) 일대에 한달 가까이 내린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재민이 1300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실종자도 100명에 육박하고 있다

29일 차이신(財新)에 따르면 중국 민생신탁은 최근 법원의 참여하에 대형 황금 가공업체인 진펑(金鳳)이 은행 금고에 대출 담보로 보관 중이라던 2990㎏의 황금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했지만 확인된 황금이 서류상의 기재량과 일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시총1위 알리바바(홍콩) -0.24%는 하락했다. 

ICBC +0.57%, 텐센트(홍콩) +0.21% 등은 상승했고 중국건설은행 -0.63%, TSMC(대만) -1.73% 차이나모바일(홍콩) -3.00%, 중국석유화공 -0.47%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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