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2]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싱가포르·인니 등 동반하락···베트남 2.7%↓
[아시아증시2]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싱가포르·인니 등 동반하락···베트남 2.7%↓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0.06.3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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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인도  등은 하락했고 말레이시아는 상승했다.

코로나19의 재유행 우려와 홍콩보안법 갈등에 따른 미중 충돌위험까지 부각되며 하락했다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마지막날인 오는 30일 홍콩보안법을 통과시킬 것으로 보인다.

싱가포르 STI지수는 -30.41(-1.17%) 하락한 2,574.10에 종료했다. 

시총1위 자딘 매디슨 -0.12%, DBS은행 -0.049% 등은 하락했다

베트남 VN지수는 -22.62(-2.66%)내린 829.36 에 마감했다

베트남 통계청은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0.36%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외국인들의 베트남 투자가 1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기획투자부(MIP)에 따르면 이달 20일까지 베트남에 등록된 외국인 직간접 투자 규모는 156억7000만달러(약 18조7000억원)였다

Vincome Retaeil, Vinhomes의 모기업인 시총 1위 VIC(Vingroup)는 -2.9%, SSI(Saigon Securities Inc) -4.5%, SBT(TTC-Sugar) -4.5%, VCB(Vietcombank) -2.2% 등은 하락했다. 

인도네시아 IDX지수는 -2.27(-0.046%) 하락한 4,901.82에 종료했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장관들이 '위기의식'이 부족하다며 이런 식이면 개각과 기관 해체를 단행하겠다고 경고했다.

시총1위 BBCA +0.53%는 상승한 반면, Bank Mandiri -1.20%, HMSP -0.30%, Salim Ivomas Pratama -1.52%, Astra Int'l -2.04% 등은 하락했다

인도 Sensex지수는 -209.75(-0.60%) 내린 34,961.52에 종료했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샤오미(小米)가 돌연 인도내 매장 간판을 가렸다.

중국을 겨냥한 인도의 무역 장벽 보복으로 인해 한국 기업 사이에서도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으로 2만명에 육박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허브인 뭄바이의 폐쇄도 1달간 더 연장됐다

시총1위 Tata Consultancy -0.73%, Reliance Industry -1.09%, SBI -2.79% 등은 하락했고 HDFC +1.80%는 상승했다

캄보디아 CSX지수는 -5.67(-0.80%) 하락한 701.22, 미얀마 YSX지수는 -0.09(-0.02%)내린 455.97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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