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경제지표 호조로 급등···다우 2.32%↑
뉴욕증시, 경제지표 호조로 급등···다우 2.32%↑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0.06.30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뉴욕 다우지수는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29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80.25(+2.32%)상승한 25,595.80, 나스닥은 +116.93(+1.2%)오른 9,874.15에 마감했다

이날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발표에 따르면 5월 미국의 잠정 주택판매지수는 전월보다 44.3% 급등한 99.6을 기록했다.

보잉은 이날부터 연방항공청(FAA) 주관 아래 사고 기종인 보잉사 737맥스에 대한 시험비행이 이뤄진다는 소식에 14.4% 급등했다

반면, WHO(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해 종식에 가까워지긴 커녕 오히려 더욱 가속화됐다고 지적했다.

유가는 상승해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텍사스유가 배럴당 1.21달러 오른 39.7 달러에 마감했다.

금값은 전날보다 트로이 온스당 1.5 달러 내린 1,774.8달러에 거래를 종료했다

대부분 시총 상위주들이 상승했다.

페이스북 +2.11%, 애플 +2.30%, 알파벳 +2.55%, 마이크로소프트 +1.07% 등은 상승했고 아마존 -0.46%은 하락했다. 

JP모건체이스 +0.44%, 모건스탠리 +0.40%, 뱅크어브아메리카 +1.04%, AIG +3.26%, 델타항공 +6.20%, 로얄더치쉘 +1.49%, 엑슨모빌 +1.60%, 테슬라 +5.17%, 웰스파고은행 +1.42%, 포드 +1.69%, 셰브런 +1.40%, GM +3.43% 등은 상승했다

브라질 Bovespa지수도 +1,900.86(+2.03%) 상승한  95,735.35에 종료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명대로 줄었고 사망자 증가 폭은 1000 명을 밑돌았다. 현지시각 29일 보건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만 4,052명 많은 136만 8,195명으로 늘었다

경제부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1∼5월에 정규직 일자리가 114만4천여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시총1위 페트로브라질은 +3.93% 상승했다 

Banco do Brazil +5.09%, 암베브 +5.10%, 발리(뉴욕) +0.20% 등은 상승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