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코로나19 봉쇄 추가완화 기대···유로스톡스 0.87%↑
유럽증시, 코로나19 봉쇄 추가완화 기대···유로스톡스 0.87%↑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0.06.30 1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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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했다.

코로나19 봉쇄 추가 완화와 경기회복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했다

유로 STOXX 50지수는 +27.85(+0.87%) 오른 3,232.02에 종료했다

29일(현지시각) BBC는 유럽이 코로나와 관련해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한국,일본을 포함한 14개 국가에 대한 입국을 7월 1일부터 허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독일 정부가 유럽중앙은행(ECB)의 채권매입 정책이 정당하다며 ECB를 지지했다.

이는 독일 헌법재판소가 지난달 ECB의 공공채권매입프로그램(PSPP)에 대해 정당성을 입증하라고 판결한 것과 관련해 ECB에 힘을 실어준 것이다.

영국 FTSE100지수는 +66.47(+1.08%) 상승한 6,225.77에 마감했다

미셸 바르니에 유럽연합(EU) 브렉시트 협상 수석대표와 데이비드 프로스트 영국 총리 유럽 보좌관이 29일(현지시간) 대표단을 이끌고 브뤼셀의 EU본부에서 미래관계 협상을 재개했다

회계 부정 의혹 끝에 법원에 파산신청을 한 독일 핀테크 기업 와이어카드의 영국 자회사도 영업정지되면서 영국내 관련 애플리케이션(앱) 계좌도 동결됐다

BP +3.38%, HSBC +0.98% 글렌코어 +1.74%, BBA Aviation +0.78%, 로이드뱅킹그룹 +0.50%, 버버리 +3.16% 등은 상승했다,

독일 DAX지수는 +42.73(+1.18%)오른  12,232.121에, 프랑스 CAC40지수는 +35.82(+0.73%) 상승한 4,945.46, 이탈리아 FTSE MIB지수는 +322.66(+1.69%)오른  19,447.02에 마감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유럽연합(EU) 차원의 회복기금 조성에 조속히 합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두정상은 지난달 5000억 유로 규모의 코로나19 경제회복기금을 조성하자고 EU에 제안했다

독일 아마존 지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노동자들이 29일(현지시간)부터 파업에 돌입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프랑스 지방선거에서 집권당인 ‘레퓌블리크 앙마르슈(전진하는 공화국)’가 참패하고 중도좌파 성향의 녹색당이 약진했다. 

한때 프랑스 유력 대선 후보였던 프랑수아 피용 전 총리가 공금횡령 등의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 받았다

이탈리아에서 5월에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가 보유한 바이러스 양이 4월 환자보다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LVMH +0.46%, ING +4.04%, BNP 파리바 +2.51%, UBS +0.74%, 피아트 +2.24%, 폭스바겐 +0.95%, 노바티스 +0.24% 등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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