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21 09:48 (목)
NH농협은행, 미얀마 양곤사무소 설립인가 획득
NH농협은행, 미얀마 양곤사무소 설립인가 획득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0.07.07 0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16년 '농협파이낸스미얀마' 설립, 소매영업 경험치 축적
사진 왼쪽부터 김종희 법인장, 손병환 농협은행장,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Soe Thein 미얀마 중앙은행 부총재 (사진 = NH농협은행 제공)
(사진 왼쪽부터) 김종희 법인장, 손병환 농협은행장,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 Soe Thein 미얀마 중앙은행 부총재 (사진 = NH농협은행 제공)

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은 미얀마 중앙은행으로부터 양곤사무소  설립을 위한 최종 인가를 지난 6월 29일자로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19년 8월 인가신청서 제출 이후 약 10개월 만의 성과다.

농협은행은 2016년 미안마 MFI법인인 '농협파이낸스미얀마'를 설립해 소매영업에 대한 경험치를 축적해왔으며, 이번 사무소 설립을 통해 은행(지점/법인) 설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농협은행 양곤사무소는 미얀마 금융당국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 금융동향 모니터링 및 은행업 진출을 위한 사전 영업기반 구축 등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인 사무소장 채용을 통해 미얀마 금융환경에 최적화 된 제반 시스템 구축 등 글로벌 사업 현지화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얀마에서 별도로 운영 중인 '농협파이낸스미얀마' 뿐만 아니라 진출 예정인 범농협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사업 역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환 은행장은 “미얀마는 농업 비중이 큰 1차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농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영업기구로 전환하여 타 은행들과 차별화된 사업모델 도입 등으로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