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中 갈등 격화·안전자산 금가격 급등 다우 -0.68%···나스닥 -0.94%
뉴욕증시, 美中 갈등 격화·안전자산 금가격 급등 다우 -0.68%···나스닥 -0.94%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0.07.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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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미중 대립 격화 영향을 받으며 하락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82.44(-0.68%) 내린 26,469.89, 나스닥 지수는 -98.24(-0.94%) 하락한 10,363.18에 마감했다

중국 정부는 미 행정부가 휴스턴 소재 중국 총영사관을 72시간 이내에 폐쇄하라고 요구한 것에 대한 보복 조치로 청두 소재 미국 총영사관의 폐쇄를 통보했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날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금값은 전거래일보다 트로이 온스당 +8.2 달러 상승한 1,897.3달러에 거래를 종료했다

유가도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서부텍사스유 가격은 배럴당 0.22달러 오른 41.29 달러에 마감했다.

IT주들은 애플 -0.25%, 페이스북 -0.81%, 마이크로소프트 -0.61%, 알파벳 -0.56% 등은 하락했고 아마존 +0.75% 은 상승했다

JP모건체이스 -0.71%, 모건스탠리 -0.71%, 뱅크어브아메리카 -0.77%, 웰스파고은행 -0.30%, AIG -1.76%, 셰브런 -0.97%, 로얄더치쉘 -0.46%, 엑슨모빌 -0.62%, 델타항공 -3.06%, GM -1.91%, 포드 -1.43%, 보잉 -1.54%, 테슬라 -6.35% 등은 하락했다

브라질 Bovespa 지수는 +88.27(+0.09%) 오른  102,381.58에 종료했다.

지난 23일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23만10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1.05%에 해당된다.

브라질 헤알화는 이날 0.43%올라 금주에만 4% 상승했다(평가절상). 운송료와 연료비 증가로 브라질의 7월 물가상승률은 상반기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시총1위 페트로브라질(뉴욕) +0.71%, 암베브 +3.68% 등은 상승했고 Banco do Brazil -1.16%, 세계2위 채광기업 발리 -0.42%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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