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25 20:35 (월)
삼성증권, 2분기 순이익 1,317억, 전년 동기 比 37%↑
삼성증권, 2분기 순이익 1,317억, 전년 동기 比 37%↑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0.08.14 1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난 양호한 실적
삼성증권 본사 (사진=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 본사 (사진=삼성증권 제공)

지난 2분기 코로나19 충격에서 벗어나 삼성증권이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

삼성증권은 지난 2분기 세전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35% 상승한 1,795억, 당기순이익은 37%상승한 1,317억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국내외 주식거래 활성화로 수탁수수료 역대 최고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순수탁수수료는 총 1,638억원으로 국내주식 수탁수수료가 전년 동기 대비 13 9% 상승했고, 해외주식 수탁수수료는 184% 증가했다.

WM부문은 금융시장의 머니무브와 언택트 트렌드를 리드하며 자산 및 고객 기반을 크게 강화했다

리테일고객자산은 10분기 연속 증가하며 증권업계 최초로 200조원을 달성했고, 올 상반기 기준 비대면 신규 고객수 27만명, 해외주식 신규 고객수 43만명으로 작년 한해 실적을 초과 달성했다.

1억이상 우수고객수도 12만명 돌파했다. IB/운용부문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정상화됐다

인수 및 자문수수료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1%하락한 367억원으로 어려운 시장환경에서도 구조화금융 성장을 기반으로 예년 수준을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운용손익 및 금융수지도 전년동기 대비 2%하락한 1,211억원으로 ELS 관련 운용 손익 개선 및 금리하락에 따른 채권평가이익 증가로 예년 수준의 실적을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