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 아시아 증시, 소폭 반등 베트남 +0.02%···싱가포르 -0.08%
동남 아시아 증시, 소폭 반등 베트남 +0.02%···싱가포르 -0.08%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0.09.12 0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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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동남아 증시는 반등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 등은 상승했고 싱가포르, 태국은 하락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미중 갈등은 지속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달 15일로 규정한 중국 바이트댄스의 동영상 앱 '틱톡' 매각 문제를 두고 "시한 연장은 없다. 틱톡은 폐쇄되거나 팔릴 것"이라고 못박았다.

싱가포르 STI지수는 -2.00 (-0.08%) 내린 2,490.09,  말레이시아 KLCi지수는 +14.73(+0.99%) 상승한 1,504.85에 마감했다.

싱가포르항공그룹이 전체 그룹 인원 중 약 40%에 해당되는 4300명을 감원한다. 2003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대유행 이후 17년만에 처음으로 내놓은 대규모 감원 조치다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미국의 사용 금지 후 싱가포르를 근거지로 삼을 예정이라고 11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바이트댄스는 싱가포르를 근거지로 삼아 향후 3년간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수백개의 일자리를 창출, 아시아 국가들을 겨냥해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시총상위주들은 싱가포르 시총 1위 자딘매디슨 -1.50%, CIMB -0.31%, 테나가 -0.70%, 메이뱅크 -0.67% 등은 하락했고 페트로나스, OCBC(싱가포르) 등은 보합수준을 보였다.

베트남 호치민 VN지수는 +0.15(+0.02%) 오른 888.97, 캄보디아 CSX 지수는 +1.16(+0.18%) 상승한 660.07, 미얀마 YSX 지수는 +1.96(+0.45%) 오른 436.29 에 거래를 마쳤다.

베트남 정부가 입국하는 외국 기업인 등에게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자가격리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지정 숙소에서 2주간 격리하는 현행 방역대책보다 완화해 기업활동 등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다음 주 베트남을 공식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Vincome Retail, Vinhomes의 모기업인 베트남 시총 1위 VIC(Vingroup)는 +0.66 상승했다

베트남 증시 시총 상위종목들은  베트남무역은행(VCB) +0.24%, 마산그룹(MSN) +0.37%, 베트남산업은행(CTG) +1.19% 등은 상승했고, 사이공맥주(SAB) -0.53%, 피트롤리맥스(PLX) -1.57%, 비나밀크(VNM) -0.72%, PV가스(GAS) -0.28% 등은 하락했다.

인도네시아 JCI지수는  +125.25 (+2.56%) 오른 5,016.71에,  태국 SET지수는 -6.41(-0.50%) 하락한 1,284.48, 필리핀 PSEi 지수는+65.57 (+1.11%) 상승한 5,967.96에 종료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면세업계가 직격탄을 입은 가운데 롯데면세점이 대만과 태국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법인을 철수한다

 

시총 상위주들은 Astra Int'l(인니) +1.54%, Bank Mandiri(인니) +1.86%, HMSP(인니) +4.93%, Salim Ivomas Pratama(인니) +0.65%, 아얄라랜드(필리핀) +1.33% 등은  상승했고. PTT(태국) -0.71% 는 하락했다. 시암상업은행(태국) 은 보합수준을 보였다% 

인도 SENSEX지수는 +14.23 (+0.037%) 상승한 38,854.55 에 마감했다

인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으로 기록을 경신하며 폭증세를 이어갔다. 보건·가족복지부의 11일(현지시간) 오전 집계 기준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9만6551명 늘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시총1위 Tata Consultancy +1.68%, Reliance Industry +0.043%, SBI +2.80% 등은 상승했고, HDFC -0.92%, 마힌드라 -0.40%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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