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 아시아 증시, 美추가부양책 합의 난항·대선 불확실성 커 약세 베트남 -1.09%···인도네시아 +0.62%
동남 아시아 증시, 美추가부양책 합의 난항·대선 불확실성 커 약세 베트남 -1.09%···인도네시아 +0.62%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0.10.27 0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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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26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하락세를 보여 한국, 일본, 상해,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캄보디아 등은 하락했고,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얀마 등은 상승했다

미국의 추가 경제부양책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으며 미국 대선의 불확성이 커지면서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다.

인도네시아 IDX 5,144.05 +31.86 (+0.62%), 필리핀 PSEi 6,491.19 +7.13(+0.11%) 등은 상승했고  태국 SET 1,207.97 -5.64(-0.46%), 싱가포르 2,523.31 -14.08 (-0.55%), 말레이시아 KLCi 1,494.61  -0.03(-0.00%) 등은 하락했다.

무히딘 야신 말레이시아 총리가 국가 비상사태 선포를 압둘라 국왕에게 요청했지만 거절 당했다. 야신 총리를 지지했던 거대야당(UMNO)의 지도부는 그의 신임을 결정하는 논의에 들어갔다.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IDFC)의 아담 뷜러 최고경영자(CEO)와 성 김 주 인도네시아 미국 대사는 판자이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 등을 만나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투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필리핀이 올해 9월까지 차입한 정부부채는 약 2조5600억 페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 약 9172억 페소보다 179% 급증했다.

싱가포르 시총 1위 자딘매디슨 +3.18%, 아얄라랜드(필리핀) +1.33%, Bank Mandiri(인니) +4.05%, Salim Ivomas Pratama(인니) +2.53%, Astra Int'l(인니) +2.86%, 메이뱅크(말련) +0.28%, Charoen Pokphand(태국) +0.97% 등은 상승했고, OCBC(싱가포르) -0.79%, CIMB(말련) -0.33%, HMSP(인니) -1.74% 등은 하락했다. 테나가(말련), 시암상업은행(태국),  PTT(태국),  페트로나스(말련) 등은 보합수준을 보였다

베트남 VN 950.80 -10.46(-1.09%), 인도 40,145.50 -540.00 (-1.33%), 캄보디아 CSX 653.7 -1.06 (-0.16%) 등은 하락했고, 미얀마 YSX 439.31 +1.31(+0.30%) 는 상승했다   

베트남을 포함해  동남아시아 주요국 언론들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별세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하고 있다

홍수와 산사태 등으로 큰 피해를 본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제18호 태풍 '몰라베'가 다가오고 있어 방재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과 인도가 이번주에 핵심 군사 합의문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3분기 인도 시장에서 1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2위를 유지했다.

빈그룹(베트남) +1.06%, Tata Consultancy(인도) +0.12%, 페트롤리맥스(PLX) +1.01%,비나밀크(VNM) +0.45%, 마산그룹(MSN) +2.21% 등은 상승했고 베트남무역은행(VCB) -1.71%, 마힌드라(인도) -4.68%, Reliance Industry(인도) -3.70%, 사이공맥주(SAB) -0.43%,  HDFC(인도) -1.56%, PV가스(GAS) -2.04%, 베트남개발은행(BID) -4.21%, SBI(인도) -2.86%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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