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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박민표·홍은주 사외이사 선임
NH투자증권, 박민표·홍은주 사외이사 선임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0.12.09 1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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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임이사 서대석 전 NH농협은행 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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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이사진에 새로 3명이 선임됐다. 이는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태 이후 일부 이사진 사퇴에 따른 선임이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9일 여의도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박민표 변호사와 홍은주 교수를 사외이사로, 서대석 前 농협은행 부행장을 비상임이사로 각각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임기는 2022년 3월1일까지다.

박민표 변호사는 서울동부지검 검사장과 대검 강력부장을 지낸 법률분야 전문가며, 홍은주 교수는 iMBC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한양사이버대 경제금융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언론·경제분야 전문가다.

서대석 前 부행장은 농협중앙회 자금운용부장, 농협은행 자금운용본부 부행장을 역임한 바 있다.

NH투자증권 이사회는 총 9명으로 구성됐지만 지난 7월 초순부터 3명의 이탈이 발생했다.

지난 7월 10일 물러난 박철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는 소속법인이 옵티머스 피고 중 1명의 변호를 맡고 있다는 이유로 사임했다. 같은달 사임한 전 삼성선물 대표 박상호 고문의 경우 재직 중인 삼일회계법인이 옵티머스 펀드의 실사 담당이라는 점에서 실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정확한 사임 배경은 밝혀지지 않았다. 뒤이어 지난 8월 18일에는 이정대 NH투자증권 비상임이사가 사임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이날 코로나19 2.5단계 시행에 따라 사전 방역 및 개인 소독 진행 등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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