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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 변종까지 가세···하루 확진자 3만 7000명 사상 최대
영국, 코로나 변종까지 가세···하루 확진자 3만 7000명 사상 최대
  • 김혜리 기자
  • 승인 2020.12.23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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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사망자 약 700명 발생,
- 변종 등장으로 런던, 잉글랜드 동남부 지역봉쇄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는 보리스 존슨 영국총리 (사진=글로벌금융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영국에서 점염력이 70%나 높은 변종까지 가세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국 정부가 지역 봉쇄에 들어간 가운데 유럽 각국이 영국발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680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11만314명이다.

이는 영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사망자도 계속 증가해 하루 동안 691명이 발생했고 누적 사망자는 6만8307명이다.

영국은 런던과 잉글랜드 등 남동부 일대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자 지난 20일부터 지역 봉쇄에 들어갔다. 

영국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전염력이 70% 강하다고 보고 있다. 

변이 바이러스가 사망률을 높이거나 중증 질환을 유발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로선 코로나19 백신이 변이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주요 유럽국을 비롯해 50여개 나라가 변이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영국발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 

프랑스는 21일 0시부터 48시간 동안 영국에서의 입국을 전면 금지해 도버항 등 영국의 각 항구는 물론 영불해협 해저의 유로터널을 통한 프랑스로의 입국도 모두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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