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25 20:35 (월)
영국-베트남 FTA, 31일부터 발효
영국-베트남 FTA, 31일부터 발효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1.01.01 0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트남 산업통상부, "양국 간 포괄적, 장기적, 지속가능한 경제 협력의 틀 될 것"
영국과 베트남은 12월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트란 투안 안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사진가운데)과 리즈 트러스 영국 국제통상부 장관(맨오른쪽) (사진=CNA방송화면)

영국과 베트남의 자유무역협정(FTA,Free Trade Agreemant)이 발효됐다.

31일 브이엔익스프레스 등 베트남 현지 언론들은 영국과 베트남이 전날 런던에서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고 31일 부터 협정이 발효된다고 보도했다. 

새 협정은 기존의 EU-베트남자유무역협정(EVFTA)을 대체하게 된다.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이번 FTA 체결이 베트남의 의류, 신발 제품, 쌀, 해산물, 원목가구 등 수출 증대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또 양국 간 포괄적이고, 장기적이며, 지속가능한 경제 협력의 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영국-베트남자유무역협정(UKVFTA)은 EVFTA와 동일한 조항들을 갖추고 있다. EVFTA에 따라 베트남과 EU는 상호 관세의 99%를 철폐하고 있다.

영국과 베트남의 교역규모는 2011년부터 작년까지 연평균 12.1% 증가해 작년에 66억 달러(약 7조2000억원)에 달했다.

브렉시트를 앞둔 영국은 한국을 비롯해 60여 개국과 개별적으로 새 무역협정을 체결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