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 아시아 증시, 말레이시아 비상사태 선언·차익실현 등 혼조 베트남 +0.62%···싱가포르 -0.23%
동남 아시아 증시, 말레이시아 비상사태 선언·차익실현 등 혼조 베트남 +0.62%···싱가포르 -0.23%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1.01.13 0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12일 동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려 한국,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은 하락했고 일본, 상해,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인도 등은 상승했다.

전날 미국 증시가 5거래일만에 하락하면서 장초부터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었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증시 과열 우려가 커진 데다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지난해 3월 이후 최고치인 1.15%까지 상승하면서 앞으로 증시가 큰 변동성을 겪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싱가포르 STI 2,977.17-6.73 (-0.23%), 말레이시아 KLCI 1,612.04-5.21 (-0.32%),  태국 SET 1,536.34 -0.15 (-0.01%), 필리핀 PSEi 7,258.11 -46.68 (-0.64%) 등은 하락했고 인도네시아 IDX 6,395.67 +12.73 (+0.20%)는 상승했다.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올해 음력설에는 세뱃돈을 디지털로 주고받자고 제안했다.

화교은행(OCBC)은 헬렌 웡(Helen Wong, 59)을 싱가포르 최초 여성 은행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말레이시아 국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맞서기 위해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압둘라 국왕은 전날 회의에서 오는 8월1일까지 비상사태를 선포해 달라는 무히딘 총리의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왕실은 성명을 통해 밝혔다. 비상사태가 선포되면 의회 및 지방선거 같은 정치 활동이 중단된다.

태국 정부는 올해 말까지 국민 절반인 최소 3300만 명에게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2월 말 전까지 접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시총 1위 자딘매디슨 -1.18%, 싱텔(싱가포르) -2.00%, Salim Ivomas Pratama(인니) -2.10%, BCA(인니) -2.52%, OCBC(싱가포르) -0.57%, DBS(싱가포르) -0.71%, 싱가포르항공 -1.40%, 메이뱅크(말련) -2.32%, 테나가(말련) -1.17%, 페트로나스(말련) -1.31% 등은 하락했고  셈코프(싱가포르) +1.66%, PTT(태국) +1.74%, Bank Mandiri (인니) +1.46%,  Ayala Land(필리핀) +0.12%, 시암상업은행(태국) +0.83% 등은 상승했다. Charoen Pokphand(태국), Astra international(인니) 등은 보합수준을 보였다. 

베트남 VN 1,192.28 +7.39 (+0.62%), 캄보디아 CSX  635.37 +1.54 (+0.24%), 미얀마 MYANPIX 439.28 +0.04 (+0.01%), 인도 SENSEX  49,517.11 +247.79 (+0.50%) 등은 상승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은 "올해 인플레이션 억제를 비롯해 통화 및 외환시장 안정과 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유연한 통화 정책을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인구 대국 인도가 본격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돌입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오는 16일 부터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시총 1위 빈그룹(베트남) +0.53%, 사이공맥주(SAB) +1.58%, 비나밀크(VNM) +0.35%, 베트남무역은행(VCB) +1.05%, 베트남개발은행(BID) +1.04%, HDFC(인도) +2.00%, Reliance Industry(인도) +3.07%, SBI(인도) +3.79% 등은 상승했고, Tata Consultancy(인도) -0.14%, 마산그룹(MSN) -0.11%, 마힌드라(인도) -1.24% 등은 하락했다. 페트롤리맥스(PLX) 는 보합수준을 보였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