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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 아시아 증시, 美옐렌 대규모 경기부양 긍정적·차익매물 혼조 싱가포르 -0.53%···베트남 -5.11%
동남 아시아 증시, 美옐렌 대규모 경기부양 긍정적·차익매물 혼조 싱가포르 -0.53%···베트남 -5.11%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1.01.20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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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19일 동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등락이 엇갈려 한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인도 등은 상승했고, 상해,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등은 하락했다.

상원 인준 청문회를 앞둔 옐런 차기 미국 재무장관이 대규모 경제부양책에 힘을 싣는 태도를 보이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그러나, 주가상승에 따른 차익매물도 출회되 추가상승 제한요인으로 작용했다.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Y'의 차량 인도를 시작했다.

싱가포르 STI 2,995.92 +5.52 (+0.18%), 태국 SET 1,523.90 +13.77 (+0.91%) 등은 상승했고 , 말레이시아 KLCI 1,601.88 -7.64 (-0.47%), 인도네시아 IDX 6,321.86 -67.98 (-1.06%), 필리핀 PSEi 7,198.45 -4.99(-0.07%) 등은 하락했다

싱가포르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4년 만에 감소했지만, 항만 순위는 11년 연속 세계 2위에 올랐다. 싱가포르 해사항만청(MPA)에 따르면 싱가포르항의 2020년 컨테이너처리량은 3687만900TEU(잠정)를 기록해 1년 전보다 0.9% 감소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를 통제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단기 봉쇄를 취하고 있다. 야당인 인민정의당(PKR)을 이끄는 안와 이브라힘은 과반수 의석을 잃은 무히딘 총리가 비상사태를 악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태국 군주제를 수차례 비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이 왕실모독죄 적용 역사상 최고인 43년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즉각 항소한 이 여성은 짠오차 쁘라윳 총리가 주도한 2014년 군부 쿠데타 이후 29차례에 걸쳐 페이스북 등에 군주제를 비판하는 동영상을 올리고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싱가포르 시총 1위 자딘매디슨 -0.53%, 페트로나스(말련) -0.24%,  테나가(말련) -0.79% CA(인니) -0.35%, PTT(태국) -3.53%, 셈코프(싱가포르) -1.09% 등은 하락했고 싱가포르항공 +1.17%, OCBC(싱가포르) +0.57%, DBS(싱가포르) +0.68%, 메이뱅크(말련) +0.25%, Bank Mandiri (인니) +0.72%, Salim Ivomas Pratama(인니) +0.47%, 시암상업은행(태국) +0.83% 등은 상승했다. Charoen Pokphand(태국), 싱텔(싱가포르), Ayala Land(필리핀), Astra international(인니) 등은 보합수준을 보였다. 

베트남 VN 1,131.00 -60.94 (-5.11%), 미얀마 MYANPIX 441.35 -1.18(-0.27%) 등은 하락했고, 캄보디아  CSX  645.37 +6.46 (+1.01%), 인도 SENSEX 49,398.29 +834.02 (+1.72%) 등은 상승했다. 

베트남 증시가 차익매물이 쏟아지며 5%넘게 급락했다. 20년만에 최대낙폭이다. 

애플 위탁생산 전문업체 폭스콘이 베트남에 공장을 신설한다. 2억7000만 달러 규모 공장 건립을 허가 받았다. 애플은 지난 해 11월 폭스콘에 중국 내 아이패드와 맥북 일부 조립라인을 베트남으로 이전하라고 요구했다.

인도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7개월 만에 처음으로 1만명 수준으로 내려갔다. 인도 보건·가족복지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만6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시총 1위 빈그룹(베트남) -4.16%, 마산그룹(MSN) -4.42%, 비나밀크(VNM) -4.94%, 사이공맥주(SAB) -3.69%, 페트롤리맥스(PLX) -5.53%, 베트남개발은행 -6.99%, 베트남무역은행(VCB) -4.16%, 마힌드라(인도) -0.049%, Reliance Industry(인도) -1.57% 등은 하락했고 HDFC(인도) +1.26%, Tata Consultancy(인도) +1.36%, SBI(인도) +1.34% 등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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